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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팀 `아시아 해커톤` 대회 1·2위 휩쓸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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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77회 작성일 22-02-09 22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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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17082102109960053004&ref=naver


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여한 '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' 대회에서 국내 팀이 1, 2위를 휩쓸었다.

행정안전부는 19일 서울 용산구 오픈스퀘어-D에서 한국, 대만, 태국, 일본이 공동 개최한 '2017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' 대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1일 밝혔다.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인 질병·혈액조성 연관성 분석과 치료법을 제시한 닥터 인텔리(Dr. Intelli)팀이 1위를, 기관별 민원처리 준수율을 파악해 국민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한 크로스(IT팀)이 2위를 차지했다.

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·기획자·디자이너 등이 모여 팀을 구성,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아이디어 창출, 기획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.

이번 대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며,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참여했다. 이번 대회는 아시아 4개 국가 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.

박성호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은 "해커톤 행사를 통해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공공데이터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"며 "최근 출범한 오픈데이터포럼 등을 활용해 시민 주도로 공공데이터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"이라고 말했다.